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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책

원신 라이덴 쇼군으로 환생하면 천하무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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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에서 유행하는 라이트 노벨,
일반인이 갑자기 라이덴 쇼군으로 변하는 이야기다.
신기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인해 큰 인기를 끌었고
많은 라이트 노벨 작가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었다.

획득 방법 : 2.6 버전 이나즈마성 내 서점 『야에 출판사』 NPC 쿠로다에게 구매
2.6 버전 빛나는 자색 정원 이벤트 중 이도 내 「야에 출판사」편집자 NPC 무라타에게 구매 (이벤트 기간 한정)


 

라이덴 쇼군으로 환생하면 천하무적이 된다

 

인생은 때때로 그런거다.
부모님은 항상 옳고 그름을 따지고 좋고 나쁨을 가늠하라 하셨지만 현실은 언제나 나쁜 것 중에서 차악을 선택해야만 한다.
여자 친구는 나와 헤어지겠다고 했다. 내 상사가 나는 도박중독자며 일을 그만두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어찌 그런 허무한 일을 계속할 여유가 있겠는가. 보호비를 안 내면 부모님이 위험해지는데 말이다.
하지만 부모님은 오히려 내가 제대로 된 일도 없고 저축도 하지 않는다고 나무랐다.
대체 내가 누구때문에 힘든건데... 난 아무런 잘못도 없지 않은가.
내가 잘못한 게 있다면 노력해도 쇼용 없는데 겁쟁이라 자살하지 않았다는 것뿐이다.
됐다. 그들이 오면 모라를 내고 그다음에 어떻게 모라를 벌어야 할 지 고민해봐야겠다.
아니면 또 해초나 먹어야 한다.
자, 그냥 우리는 둘 중 차악을 선택하자.
칼에 베이는 것과 날아온 돌에 머리가 깨지는 것, 둘 중 어느 게 고통이 적을까?
「치직치직------」
아까서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무슨 일이지...
번개가 치려나?
... ...
얼마나 지났을까.
난 의식을 잃기 전에 날카로운 무언가에 의해 온몸이 관통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생각보다 아프지... 않은걸?!」
나는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이게 내 목소리인가?
「아, 아아------」
정말인 모양이다.
손을 들어보자 화려한 원단 아래 새하얀 피부가 보인다.
이건 분명히 내 몸이 아니었지만, 내 머리는 그 간단 사실에 반응하지 못했다.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난 일어나서야 이 옷의 완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옷은 섬세하고 화려해서 최고로 존귀한 사람만이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보였다.
설마....
「그 녀석이 아니라... 어? 라, 라이덴 쇼군이잖아?」
웅장하고 아름다운 칭호다.
그래.
난 라이덴 쇼군이 된 모양이다.
보호비를 받으러 온 해란귀는 진형을 갖췄다. 그들의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동작만으로도 그들의 경계심과 두려움이 느껴진다.
단 한 번도 본적 없는 모습이다.
「형제들이여 보, 복수의 기회다...」
겁에 질려서인지 목소리가 작아졌다.
부하들 앞이라 도망칠 수는 없지만, 그는 이미 전투의 결과를 예상한 모양이다.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졌다. 10명, 20명, 50명....
아마 수로 힘의 열세를 극복하려는 모양이다.
하지만 라이덴 쇼군의 힘을 어찌 평범한 인간 따위가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럼 너희들로 이 검을 시험해보지.」
숨을 고르고 집중한 다음 자세를 잡았다.
이 검을 시작으로, 운명은 바뀔지니.
「무상...」
... ...
잠깐.
「무상의 일태도」는 어떻게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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