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책
2021. 11. 24.
원신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와타츠미섬의 민간 설화를 주제로 한 소설, 최초의 판본은 뱀의 신이 아직 세상에 존재했을 때 쓰인 것으로, 나루카미섬의 상인이 와타츠미섬에 가서 베껴 써 온 것이다. 현재는 시중의 라이트 노벨에 묻혀 아무도 보지 않는 고전 명작이 되어 버렸다. 이 책은 와타츠미섬이 나루카미섬의 문화를 받아들이기 전의 독특한 우주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최근 전통 소설의 재출간 유행에 발맞춰, 다시 한번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획득 방법 : 2.3 버전 이나즈마성 내 서점 『야에 출판사』 NPC 쿠로다에게 구매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조화는 오묘함을 숨기고 해와 달은 길흉을 나타낸다. 세 귀퉁이가 어둠을 차단하고 다섯 성인은 허공에 숨었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소. 과거엔 대지 또한 이러했지. 하지만 이..